(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는 28일 도내 학생 27명에게 장학금 총 1천200만원을 전달했다.
전교조는 2016년부터 매년 창립일인 5월 28일을 즈음해 어려운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하는 제자와 노동·시민·사회운동 등에 공로가 크거나 그 과정에서 피해를 본 이의 학생 자녀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고봉 지부장은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출발선에서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꿈을 좇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자 힘쓸 것"이라며 "정부와 교육청도 단 한명의 아이라도 자신의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살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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