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선보이는 신작 ‘아이온2’의 각종 세부 정보 공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신작을 향하는 관심과 기대가 절정에 달한 가운데, 과거 ‘아이온’을 추억하는 수많은 게이머들 역시 남다른 시선으로 29일 라이브 방송을 주목할 전망이다.
다가오는 ‘아이온2’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대표적인 PC 온라인 게임 명작으로 역사에 새겨진 ‘아이온’의 기록들과 함께 신작에 걸린 기대 포인트를 정리해봤다.
‘아이온’은 지난 2008년 정식 출시된 후 당시를 대표하는 명작 PC MMORPG로 활약해 온 게임이다. 게임을 상징하는 공중전의 존재는 물론, 천족과 마족의 대립이라는 세계관에서 표현되는 방대한 콘텐츠, 매력적인 PvP 전투 등 다양한 강점들이 ‘아이온’을 당시 최고 인기 게임의 반열로 올렸다.
이는 PC방 160주 연속 점유율 1위라는 대기록과 더불어 당시 전세계 1위 MMORPG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국내에서만큼은 ‘아이온’을 꺾지 못하는 풍경으로도 게임이 가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외에도 ‘아이온’은 2008년 대한민국게임대상 대상 수상, 2009년 게임스컴 ‘최고의 온라인게임상(Best Online Game Award)’ 수상 등 화려한 수상 실적과 함께 출시 5년 만에 누적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처럼 원작이 남다른 위상을 가진 만큼, ‘아이온2’를 향한 관심과 기대 역시 높은 상황이다. 특히, ‘아이온2’는 29일 첫 라이브 방송 이전까지 각종 콘텐츠 정보를 베일에 감추고 있어 더욱 궁금증이 커진 상태다.
관련해 회사 측은 ‘아이온2’를 통해 과거 ‘아이온’이 기술적인 이유 혹은 개발 기법 부족으로 인해 구현하지 못한 것을 모두 구현한다 밝힌 한편, 레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PvE 콘텐츠의 존재를 강점으로 들며 일부 힌트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아이온2’에서는 공중전의 진화를 포함한 매력적인 전투의 계승 및 발전, 탄탄한 세계관을 토대로 한 다양한 파티 협력 콘텐츠, 강대한 보스 도전 등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13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언리얼엔진5 기반으로 제작된 고퀄리티 비주얼로 재탄생한 아름답고 방대한 세상의 편린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캐릭터가 수중을 자유롭게 유영하는 장면은 공중전을 넘어 수중전, 혹은 수중 탐험 콘텐츠의 존재까지도 기대를 모으게 한다.
한편, ‘아이온2’는 오는 29일 저녁 8시 개발진 소통 라이브 ‘AION2NIGHT’의 첫 번째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29일 방송에서는 게임의 세계관부터 클래스 구분, 던전 등 핵심 콘텐츠 구성과 인게임 플레이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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