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정 출시되는 레드 다이얼의 에르메스 컷 르 땅 서스팡뒤. 2 2011년도 모델을 재해석한 아쏘 르 땅 서스팡뒤는 새로운 디자인과 오픈워크 다이얼이 특징이다.
1 브로치 워치는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가죽 스트랩을 이용하여 펜던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2 화려하고 감각적인 브레이슬릿 워치. 3 아쏘 르 땅 서스팡뒤는 시간에 대한 에르메스의 독창적인 철학을 담고 있다.
에르메스만의 멈추지 않는 시간,
르 땅 서스팡뒤
르 땅 서스팡뒤는 ‘정지된 시간’이라는 개념으로 에르메스가 표현하려는 시간의 개념을 구체화한 예이다. 2011년 선보이며 시계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놀라움을 안겨준 르 땅 서스팡뒤는 올해는 시간의 개념을 다양한 버전으로 확장해 선보인다. 아쏘 르 땅 서스팡뒤, 에르메스 컷 르 땅 서스팡뒤로 선보이는 두 가지의 르 땅 서스팡뒤는 각 컬렉션의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2011년 모델을 재해석한 아쏘 르 땅 서스팡뒤(Arceau Le Temps Suspendu)는 두께가 얇은 42mm 케이스와 르 땅 서스팡뒤의 독점 모듈을 감상할 수 있는 오픈워크 다이얼을 결합했다.
투명한 백케이스를 통해 에르메스 인하우스 무브먼트 H1837의 움직임도 확인할 수 있다. 화이트 골드 또는 로즈 골드 케이스가 선버스트 브랭 데저트, 선버스트 루즈 셀리에, 선버스트 블루 컬러 다이얼과 조화를 이룬다. 특히 에르메스 공방에서 제작된 비대칭 러그가 매력을 더한다.
에르메스 컷 컬렉션은 2024년 선보였다. 상징적인 컴플리케이션과 결합한 에르메스 컷 르 땅 서스팡뒤(Hermès Cut Le Temps Suspendu)는 날렵한 라인과 기하학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39mm 로즈 골드 케이스에 에르메스 매뉴팩처 무브먼트인 H1912로 구동되는 르 땅 서스팡뒤 모듈이 탑재되어 있다. 특히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러닝 인디케이터는 독창성을 부각시키는 색다른 요소다. 한정 출시되는 레드 컬러 다이얼을 비롯하여 다양한 모델로 출시된다. 에르메스가 처음으로 소개하는 마이용 리브르(Maillon Libre)는 완전히 새로운 영역을 탐구한다. 상징적인 쉔 당크르 체인 모티프를 브레이슬릿과 브로치 워치로 재해석하여 에르메스만의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착용 방식을 확인시켜준다. 브레이슬릿 워치는 다이아몬드 혹은 테라코타 투르말린이 세팅된 중앙의 스톤 장식과 곡선 형태가 특징이다. 브로치 워치는 가장 오래된 남성용 액세서리 중 하나로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가죽 스트랩을 이용하여 펜던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시간을 우아하게 표현하는 최적의 매개체가 아닐 수 없다.
장인 정신의 절정, 아쏘 로카바 드 리르
1978년 앙리 도리니가 디자인한 아쏘 컬렉션은 에르메스의 창의성과 장인 정신을 대표한다. 비대칭 등자 형태의 러그가 특징이며, 유쾌한 애니메이션, 인그레이빙, 말총 마케트리 기법이 결합된 다이얼은 디미트리 리발첸코가 디자인한 로카바 드 리르 실크 스카프 속의 익살스러운 말을 재해석했다.
아쏘 로카바 드 리르(Arceau Rocabar de rire)의 재치 넘치는 이미지는 9시 방향의 푸셔와 연결된 스프링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 핸드 인그레이빙과 핸드 페인팅된 모바일을 통해 움직이게 된다. 개성 넘치는 말은 41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자리하며, 시, 분, 그리고 온 디멘드 임펄스 기능은 에르메스 매뉴팩처 무브먼트인 H1837로 구동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브리지와 오실레이팅 웨이트에 장식된 H 패턴을 감상할 수 있다. 12개 한정 제품으로 각각에 고유 숫자가 부여된다.
시간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시노그래피
비주얼 아티스트 사라-아나이스 데브누아는 시간이 희미해지고 다시 창조되고 잠시 멈추는 순간을 표현하기 위하여 2025 워치스 앤 원더스의 공간을 영화 같은 풍경으로 연출했다. 유리로 시선이 걸러지는 공간을 통해 인공적인 빛이 창조하는 시퀀스를 만들어내고, 다양한 건축적 형태를 활용해 익숙하거나 또는 전혀 새로운 장소가 나타나게 했다. 물 탑, 정자, 연극 무대 등은 존재했던 것과 존재할 수도 있었던 것 사이를 떠돈다. 그와 함께 귀 기울여 듣는 사람만이 알아차릴 수 있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 신호등이 바뀌는 소리나 문 너머로 들리는 대화의 조각을 통해 미묘한 울림을 제공한다. 사라-아나이스 데브누아의 시간과 장소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은 시간이 느려지는 장소에 대한 사색에서 비롯되는데, 이는 시간을 시적으로 해석하는 에르메스와의 완벽한 어울림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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