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TV CHOSUN
추혁진이 반짝이 무대 의상을 입고 인천시청을 깜짝 방문했다.
29일 방송되는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는 ‘텐션 올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가 준비한 고텐션 무대를 통해 시청자들의 흥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사콜 세븐’의 대표 코너 ‘퀵서비스’ 이벤트도 더욱 강력해진 에피소드로 돌아온다. 이 코너는 녹화 중 출연진이 팬을 직접 찾아가 선물을 전하는 현장 출동 콘텐츠로, 팬이 있는 곳이라면 집이든 학교든 직장이든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가 진정성 있는 소통을 시도한다. 매회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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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팬이 입덕하게 된 계기였던 ‘엘리베이터 퍼포먼스’를 현장에서 재현하며 즉석 미니 콘서트를 선사했다. 평범한 직장 생활 속에서 벌어진 잊지 못할 순간에 팬은 물론 현장에 있던 사람들 모두 감동했고, 방송을 통해 그 유쾌한 기운이 고스란히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02-6901-7777번 전화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받고 있다. 사연이 채택되면 초특급 이벤트가 펼쳐지며,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29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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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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