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내버스 파업으로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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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내버스 파업으로 운행 중단

모두서치 2025-05-28 06:19: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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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경남 창원시 시내버스가 경남지노위에서 열린 2차 특별조정회의에서 특별조정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28일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창원시에 따르면 지난 4월까지 7차례에 걸쳐 임금·단체협상 교섭을 진행했으나 결렬됐고, 27일 경남지노위에서 2차 특별조정회의가 열렸으나 특별조정이 결렬됐다.

버스노조는 지난 23일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해 85.6% 과반수 찬성으로 쟁의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창원 시내(마을)버스 14개사 705대 중 준공영제를 하고 있는 시내버스 9개사 669대 시내버스가 파업에 들어갔다.

창원시는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으며, 전세버스 170대, 관용버스 10대, 임차택시 330대를 투입해 비상운송을 실시한다.

한편 창원시는 2021년 9월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비수익 노선 적자 보전, 무료 환승 보조금 명목 등으로 연간 850억원 가량의 재정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12월 대법원의 통상임금 기준 변경 판결로 300억원 가량의 추가 지원이 요구되면서 협상이 더욱 어려운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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