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 소송’ 김세의, 역풍 맞았다…국민 청원 등장→내달 21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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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소송’ 김세의, 역풍 맞았다…국민 청원 등장→내달 21일 마감

TV리포트 2025-05-28 01:16:23 신고

[TV리포트=유재희 기자] 모 채널 대표 김세의의 무분별한 폭로성 발언에 대한 비판 여론이 온라인상에서 거세지고 있다. 이에 따라 ‘OOO 방지법’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국회 전자청원 사이트에 등록됐다.

지난 27일 한 온라인에 “OOO 방지법 청원에 동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 정식 명칭은 ‘온라인 플랫폼상 반복적 허위사실 유포 및 인권 침해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 관한 청원’이다. 청원 마감일은 내달 21일이다.

28일 9시 기준 해당 청원에는 2만 572명이 모인 상태다. 청원인은 “모 채널의 근거 없는 주장과 허위 정보로 수많은 이들이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일부는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반인부터 유명 연예인, 정치인에 이르기까지 피해가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인권 침해를 넘어 사회적 혼란과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청원에서는 강력한 대응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청원인은 “모 채널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형사 처벌, 방송 및 온라인 활동의 중단, 플랫폼 차원의 제재, 그리고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이 필요하다”며 “이 같은 ‘사이버레커’의 무분별한 폭로 행태를 규제할 제도적 장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김세의는 김새론 배우 유족 측 입장을 내세우며 배우 김수현에 대해 충격적인 주장을 펼쳐 논란을 빚었다. 김세의는 기자회견에서 두 사람이 중학교 시절부터 교제했으며, 성관계 여부, 녹취파일 존재, 회유 시도 및 청부살인 혐의까지 제기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김세의는 과거에도 연예인 박수홍, 크리에이터 쯔양 등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폭로를 이어와 지속적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 김수현 사태를 계기로 ‘사이버레커’에 대한 규제 필요성이 다시금 대두되고 있다. 향후 국회와 정부 대응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채널 ‘가로세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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