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전 세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넷플릭스는 SNS에 '오징어 게임' 시즌 3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이정재(기훈)와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이병헌(프론트맨), 잔혹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최종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비장한 표정으로 선두에 선 이정재, 그리고 새로운 게임을 앞두고 두려움과 경계심이 가득한 표정을 한 임시완(명기), 강하늘(대호), 박성훈(현주), 양동근(용식), 강애심(금자), 조유리(준희), 채국희(선녀)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게임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뒤로 펼쳐진 새로운 게임장은 어린 아이가 물감으로 그린 것 같은 수많은 별로 가득 찬 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동심을 자극하는 게임을 배경으로 가장 잔혹한 일들이 벌어지는 '오징어 게임'만의 상징적인 설정을 한 눈에 보여준다.
여기에 한 발자국만 더 내딛어도 떨어질 것만 같은 아찔한 난간 위 용식, 금자, 선녀의 모습, 그리고 "456억을 건 마지막 게임"이라는 카피는 시리즈의 마지막 피날레인 시즌3에서는 또 어떤 기상천외한 게임이 진행될지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 3은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즌 2와 연속으로 촬영됐으며, 오는 6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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