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의 햇살 아래, 바바라 팔빈이 선보인 리조트 데일리룩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칸 영화제 직전 여유로운 휴양지 분위기를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여유와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꾸안꾸 패션을 완성했다. “Holiday in the Sun”이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이 사진은 클래식한 기둥과 지중해풍 테라스가 감성을 더한다.
바바라 팔빈의 스타일링은 간결하지만 매력적이다. 상의는 바디에 슬림하게 핏되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크롭탑으로, 복부를 과감히 드러내며 글래머러스한 실루엣을 강조한다. 여기에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연출했고,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했다. 블랙 컬러의 오버핏 테일러드 재킷은 전체 룩에 구조감을 부여하며 무심한 시크함을 배가시킨다.
특히 블랙 선글라스와 미니백으로 마무리한 액세서리 스타일링이 도시적 무드를 완성하는 포인트다. 눈을 가린 선글라스는 한층 더 도회적인 인상을 주며, 미니백은 간결하지만 존재감 있는 아이템으로 룩의 중심을 잡아준다. 무심한 듯 기둥에 기대 선 포즈와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가 어우러져, 그녀만의 이지 시크 스타일이 완성됐다.
이번 스타일링은 여름철 유럽 여행이나 리조트 휴양지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데일리룩으로, 베이식한 아이템을 활용해 세련된 감성을 연출하는 법을 보여준다.
크롭탑과 데님팬츠, 오버핏 재킷이라는 기본 아이템만으로도 이토록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팔빈의 센스 있는 믹스매치가 빛을 발했다. 이번 여름, 유럽 휴양지를 꿈꾼다면 바바라 팔빈처럼 기본템에 구조적 아우터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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