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이하 에어로케이)이 아시아 기반의 서브컬처 패션 브랜드 아조바이아조(AJOBYAJO)와 손잡고 청주–칭다오 정기편 운항을 기념하는 협업 컬렉션을 지난 26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칭다오 타이동 야시장과 맥주 거리의 화려한 간판에서 영감을 받아 아조바이아조 로고를 새롭게 재구성한 디자인으로, 여행지의 로컬 무드를 브랜드 고유의 스타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협업 제품은 아조바이아조의 오리지널 아트워크를 기반으로 제작된 티셔츠, 드로우스트링백, 반다나 등 총 3종의 한정 에디션으로 구성되며, 청주–칭다오 정기편 취항일인 26일부터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단독 판매된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여행지의 문화적 정체성을 패션으로 재해석한 에어로케이만의 시도로, 여행이 단순한 이동을 넘어 색다른 문화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칭다오 노선은 주 7회 운항되며, 협업 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으로 항공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이번 칭다오 정기편 취항과 더불어 지난 21일 일본 홋카이도의 대표 도시인 오비히로 정기편도 신규 취항하며 청주공항과 다양한 도시를 연결해 나가고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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