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에쓰오일(S-OIL)이 친환경 기술 스타트업과 손잡고 사회복지시설의 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에쓰오일은 27일 서울 마포구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시설 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시설 개선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친환경 페인트 시공, 시설 개보수, 벽화 조성 등 복지관 환경 개선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에쓰오일이 투자한 스타트업 EUCNC(이유씨엔씨)와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양사는 아동 생활시설인 삼동보이스타운을 대상으로 친환경 페인트 시공을 통해 밝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한 바 있다.
EUCNC는 단열과 차열 성능을 겸비한 친환경 페인트를 개발·생산하는 벤처기업으로,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투자한 기업의 성장을 돕고 함께 상생하며 회사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사업 분야에 관심을 갖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