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대한모발학회서 AI 기반 모발 강화 연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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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대한모발학회서 AI 기반 모발 강화 연구 발표

포인트경제 2025-05-27 10:4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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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머신러닝 기술로 생체 재료 설계 및 손상 분석

[포인트경제] 아모레퍼시픽이 AI 기술을 활용한 모발 강화 연구 성과를 제21차 대한모발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모발학회 학술대회에서 아모레퍼시픽 R&I센터 라찬수 연구원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포인트경제) 대한모발학회 학술대회에서 아모레퍼시픽 R&I센터 라찬수 연구원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포인트경제)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으며, 아모레퍼시픽은 ‘모발 손상 및 복구의 발전’을 주제로 한 세션을 주관했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 라찬수 연구원은 ‘서열 기반 생체재료 설계를 통한 모발 강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인공지능과 분자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모발 인장 강도를 향상시키는 펩타이드 서열을 발굴하고, 그 효능을 실험적으로 입증한 내용이다. 특히 머신러닝 기반 라이브러리 분석 도구를 활용해 고효율의 스크리닝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또한, 경희대학교 의공학과 김경숙 교수는 ‘질환 및 화학 염색에 의한 모발 손상 정량 분석’ 발표를 통해 원자현미경을 활용한 손상 평가 기법과 객관적 기준 확립 방안을 제시했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 서병휘 CTO는 “AI 기술과 피부 연구 역량을 융합해 혁신적인 두피·모발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스킨케어 역량을 두피와 모발에 접목하고, 글로벌 헤어케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ool Ideas, Warm Connections in Hair Research’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두피·모발 연구 석학들이 참여해 탈모 치료, 모발 생물학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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