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유진 기자] 해양 케이블 업체 LS마린솔루션 주가가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11%대 급락 중이다. 27일 오전 9시 9분 LS마린솔루션은 전장 대비 11.02% 내린 1만7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전장 대비 12.15% 내린 1만7060원까지 낙폭을 키우기도 했다.
앞서 전날 LS마린솔루션은 시설자금 등 2783억 원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1만4220원에 신주 1957만주(보통주)를 발행하며,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6월 30일이다.
LS마린솔루션은 유상증자로 마련한 자금을 해저케이블 포설선(CLV) 건조를 위한 신규 시설에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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