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맛' 고민시X강하늘X유연석 인물관계도 급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속 충격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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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맛' 고민시X강하늘X유연석 인물관계도 급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속 충격 엔딩

뉴스앤북 2025-05-27 10:13:20 신고

[사진=ENA '당신의 맛']
[사진=ENA '당신의 맛']

[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의 맛' 5회에서 모연주(고민시 분), 한범우(강하늘 분), 전민(유연석 분) 세 인물의 관계에 큰 변화가 포착됐다. 어제(26일) 방송된 5회는 전국 3.4%, 수도권 3.2%(닐슨코리아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4회에서 unexpected kiss 이후, 5회에서 한범우와 모연주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한범우는 설렘을 안고 출근했지만, 모연주는 키스를 실수였다며 선을 그어 한범우의 기대감을 무너뜨렸다. 하지만 머쓱해진 한범우는 쿨한 척하다가도 술에 취해 모연주를 찾아가 "데이트 한 번만 해보고 만날지 말지 결정하자"고 진심을 고백하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범우와 모연주는 국제 커플의 상견례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첫 데이트를 약속했다. 하지만 이들의 연애 전선에 갑작스럽게 먹구름이 꼈다. 모연주의 옛 동료이자 연인이었던 르 뮤리 삿포로의 헤드 셰프 전민(유연석 분)이 '정제'에 불쑥 나타났기 때문이다. 전민은 과거 자신의 실수를 모연주가 대신 뒤집어쓰고 떠났다며 사과하고 그녀를 제자리로 돌려놓고 싶다고 말했지만, 모연주는 자신의 선택이었다며 거절했다.

이 모습을 숨어서 지켜보던 진명숙(김신록 분)은 모연주의 유명 요리학교 졸업장과 르 뮤리 시절 사진을 한범우에게 건넸고, 한범우는 그때서야 모연주의 놀라운 과거 커리어를 알게 됐다.

국제 커플 상견례 행사는 한범우와 모연주의 완벽한 응대와 음식, 그리고 진명숙과 신춘승(이승연 분)의 서포트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이제 남은 것은 한범우와 모연주의 데이트뿐이었다.

하지만 모연주가 전민을 다시 불러내면서 한범우는 복잡미묘한 감정에 휩싸였다. 모연주가 전민을 다시 만난 이유는 시간이 흐른 만큼 두 사람 모두 변했으니 더 이상 과거에 묶이지 말자는 말을 하기 위해서였다. 그녀 역시 전민을 모질게 내치는 것이 힘들었지만, 지나간 인연에 미련을 두고 싶지 않은 진심이었다. 전민을 뒤로하고 모연주는 자신을 기다리는 한범우에게로 가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겼다.

데이트 중 모연주는 전민과의 관계를 궁금해할 한범우를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조심스레 털어놓기 시작했다. 한범우는 모연주가 유명 요리학교를 나와 르 뮤리에서 전민을 만났고 좋아했으며, 전민이 르 뮤리로 돌아오라고 제안했음을 알게 됐다. 모연주는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말하며 한범우를 안심시켰다.

하지만 바로 다음 날 아침, 모연주가 짧은 편지만 남긴 채 삿포로로 갑자기 떠난 사실이 밝혀지면서 '정제' 식구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충격에 빠졌다. 비록 갑작스러운 떠남이었지만, 모연주가 한범우에게 자신의 모든 비밀과 과거를 털어놓았다는 점에서 그에게 마음을 충분히 열었다는 점이 시사됐다. 또한 그녀가 애정을 쏟았던 '정제'와 식구들을 두고 삿포로로 가야만 했던 내막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과연 한범우는 전민의 존재가 변수로 떠오른 상황에서 모연주를 다시 '정제'로 돌아오게 할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 6회는 오늘(27일) 밤 10시 ENA 채널에서 방송되며,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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