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가 또 한 번 감각적인 데일리룩으로 패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공개된 스트리트 컷에서 그녀는 클래식한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에 데님 쇼츠를 매치해 도회적이면서도 여유로운 무드를 연출했다. 이 룩은 프렌치 시크의 정수를 보여주는 듯한 조합으로, 무심한 듯 세련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셔츠는 여유 있는 오버핏으로 선택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고, 소매는 손등까지 내려오는 롱 슬리브로 스타일링에 힘을 줬다. 데님 쇼츠는 클래식한 중청 컬러로 셔츠의 포멀함과 밸런스를 맞췄다. 여기에 크로스백을 살짝 비스듬히 매치하면서 실용성과 포인트를 동시에 잡았다. 군더더기 없는 백 디자인과 가죽 스트랩은 전체적인 룩의 고급스러움을 살리는 요소다.
발끝에는 빈티지한 무드의 스니커즈를 더해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챙긴 모습이다. 특히 화이트 베이스에 네이비 포인트가 들어간 디자인은 클로이 특유의 '꾸안꾸' 감성을 더욱 강조해준다. 무심한 듯 흐트러진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메이크업도 그녀의 패션 센스를 돋보이게 하는 디테일이다.
이번 스타일링은 일상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데일리룩 레퍼런스로도 제격이다. 스트라이프 셔츠와 데님 쇼츠, 그리고 미니 크로스백과 클래식 스니커즈는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아이템으로, 클로이처럼 여유로운 실루엣을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셔츠는 끝까지 단추를 채우기보다 살짝 풀어 무심한 멋을 살리고, 크로스백은 길게 늘어뜨려 힙한 감각을 더해보자.
클로이 모레츠는 꾸준히 실용적인 패션 속에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스트리트룩 역시 그녀의 스타일 철학이 묻어나는 착장으로, 따라 하고 싶은 데일리룩의 정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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