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무인시설 4254곳…전국 최초 119안전지킴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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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무인시설 4254곳…전국 최초 119안전지킴이 도입

모두서치 2025-05-27 06:23: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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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무인점포와 무인 다중이용업소 화재 예방을 위해 '무인 운영 다중이용시설 화재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인터넷 주요 포털 사이트 정보 검색과 방문 확인 등을 통해 서울시 내 무인점포 3829곳, 무인 다중이용업소 425곳 등 무인 시설 총 4254곳이 영업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

무인점포는 6개 업종(빨래방, 아이스크림 판매점, 스터디 카페, 카페, 사진관, 밀키트 판매점)이다. 무인 다중이용업소는 5개 업종(노래연습장, 키즈 카페, 게임 제공업, PC방, 휴게 음식점)으로 조사됐다.

시는 무인 운영 다중이용시설이 입점한 건축물에 25개 소방서 화재 안전 조사관을 투입해 소방 안전 관리 이행 여부와 소방 시설, 피난·방화 시설 유지 관리 실태 등을 조사한다.

조사 후 경미한 불량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보완한다. 화재 발생 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 시설 등의 차단·폐쇄·잠금 행위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는 과태료 부과, 조치 명령 등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 의용 소방대원으로 구성된 '무인점포 119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 무인점포 119안전지킴이는 소화기 등 안전시설 점검과 사진관 고데기 등 전열 기구를 확인한다. 화재 취약 요인 제거 등 계절별 특정 시기에 화재 예방 안전 순찰을 한다.

시는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주요 안전시설 등 설치·권고 사항과 점포별 안전 점검표, 안전 관리 방법 등이 수록된 화재 안전 지침을 마련해 가맹점과 본사, 협회 등에 보급할 예정이다.

화재 예방과 주의 사항을 담은 안전 붙임딱지(스티커)도 제작·배포해 무인점포 안에 부착할 예정이다.

권혁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무인 운영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촘촘한 안전 관리로 화재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안전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무인점포 관계자분들과 이용 시민께서도 화재 예방과 자율 안전 관리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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