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덕 민주당 민생본부 수석본부장도 "윤석열 정권은 소상공인 정책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그릇된 생각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이 미비했다"며 "소상공인들이 대한민국에 기여한 만큼 그 몫을 찾도록 이재명 정부가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여한 단체들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와 전국중소유통상인협회, 청년상인네트워크,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제과협회,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한국상권총연합회, 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 인천골목상권총연합회,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한국마트협회,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한국보건복지학회 등이다.
김경배 한국지역경제살리기 중앙회 회장은 "우리는 정치는 잘 모르지만, 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박유진 청년상인네트워크 회장은 "청년소상공인은 단순한 지원의 대상이 아닌, 대한민국의 당당한 경제 주체"라며, 새 정부에서 청년상인기본법 제정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민생본부는 이날 정책협약을 새 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 또는 당의 주요 민생 정책으로 만들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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