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금일(26일) 전거래일 대비 6.62%(940원) 상승한 15,13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52,190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7,354주, 33,314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주가 상승은 조정 후 저가매수 유입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카카오게임즈의 주가는 지난 21일 AAA급 기대 신작 ‘크로노 오디세이’의 CBT 소식이 알려지면서 급등했고, 이후 2거래일 연속 조정 과정을 거쳤다. 이에 가격부담이 해소됐고 기관, 외국인 등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주가가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시프트업은 금일(26일) 전거래일 대비 2.09%(1,050원) 하락한 49,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59,580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0,912주, 10,844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 잠시 반등했다가 하락해 약세로 마쳤다.
시프트업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시프트업의 주가는 자사 대표작 ‘승리의 여신: 니케’의 중국 출시 기대감으로 최근 우상향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조정국면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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