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박석준 기자] 내달 전국에서 2만 5,000여 세대가 집들이에 나선다. 서울에서만 6,000세대가 넘게 입주할 예정이다.
2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다음 달 서울에서는 총 6,168세대가 새로 입주에 나선다.
서울에서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서초구 잠원동의 '메이플자이'로 3,307세대 규모다. 신반포8~11차 등 여러 단지를 통합 재건축한 대규모 단지로, 이름값도 있고 입지도 좋다는 업계의 평가다. 더불어 동대문구 휘경동의 '휘경자이디센시아'(1,806세대)도 준비를 마쳤다.
6월엔 전국적으로도 총 2만 5,844세대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5월 대비 49% 가량 늘었다.
경기에서는 파주·화성·안성에서, 인천에서는 미추홀·연수·검단 등이 두드러진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는 호반써밋 이스트파크(1,110세대)가, 인천 미추홀에선 두산위브더제니스(1,115세대)의 입주가 예정됐다. 지방은 대전(1,974세대)과 충북(1,904세대), 충남(1,749세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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