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자사 MMORPG '레이븐2'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음료 브랜드와의 제휴 이벤트를 실시하고, 신작 '몬길: STAR DIVE'를 글로벌 게임쇼에 출품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넷마블은 '레이븐2' 출시 1주년을 기념해 HK이노엔과 함께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제휴는 5월 28일부터 8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HK이노엔의 제품 '헛개수'와 '컨디션환 레이븐2 스페셜 팩' 구매자를 대상으로 인게임 보상이 제공된다.
소비자는 편의점 및 온라인몰에서 '헛개수'를 구매하면 '헛개수 깜짝 상자', '헛개 열매' 등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영웅 소환 선택 상자' 등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컨디션환 레이븐2 스페셜 팩' 구매 시에는 '행운의 소환 상자: 전설', '각성석 조각' 등 고급 보상을 제공하는 전용 쿠폰이 지급된다. 해당 스페셜 팩은 HK이노엔 온라인몰에서 5월 28일 낮 12시부터 1000개 한정 판매된다.
이와 함께 5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는 이벤트 퀘스트와 전용 던전도 운영된다. 이용자는 미션 수행을 통해 '감정 표현: 갈증 해소', '헛개수 원액' 등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는 한국 리전에 한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레이븐2' 공식 포럼 및 HK이노엔 온라인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레이븐2'는 2015년 출시돼 6관왕을 수상한 액션 RPG '레이븐'의 정식 후속작으로, 신과 악마가 공존하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 콘텐츠와 모바일·PC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한편 넷마블은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를 글로벌 게임쇼 '써머 게임 페스트 2025(SGF 2025)'에 출품한다. SGF 2025는 6월 6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개최되며, 넷마블은 이 자리에서 '몬길: STAR DIVE'의 신규 트레일러를 최초 공개하고, 신규 캐릭터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퀄리티 연출, 3인 파티 실시간 태그 전투, 몬스터 수집 및 합성 시스템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6월 2일부터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언리얼 페스트'에도 해당 게임을 출품할 예정이며, 에픽게임즈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플랫폼 확장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게임은 현재 국내에서 첫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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