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워터밤 의상 고민 끝! 노란색 포인트룩으로 무대 장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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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워터밤 의상 고민 끝! 노란색 포인트룩으로 무대 장악 예고

스타패션 2025-05-26 16:1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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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진영 인스타그램
/사진=박진영 인스타그램

 

7월 4일 금요일, 박진영이 ‘WATERBOMB SEOUL 2025’ 무대에 오른다. 수많은 아티스트가 출격을 예고한 가운데, ‘Team Yellow’ 소속으로 참여하는 박진영의 의상에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홍보 이미지에서는 매끈한 광택의 민소매 이너와 라이트 블루 컬러의 패턴 재킷이 조화를 이루며, 감각적인 수트핏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워터밤은 단순한 음악 페스티벌이 아니다. 물과 댄스가 어우러지는 특성상, ‘젖어도 멋있는’ 룩이 필요하다. 박진영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무대 퍼포먼스를 감안하면, 과감한 노출과 기능성 모두를 갖춘 스타일링이 제격이다.

먼저 상의는 민소매 또는 시스루 소재의 메시 톱을 추천한다. 땀과 물에 젖어도 빠르게 건조되고, 빛을 반사해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때 화이트 대신 노란색이나 네온 컬러를 활용하면 ‘TEAM YELLOW’ 팀 콘셉트와 찰떡 궁합을 이룬다. 여기에 방수 기능이 있는 얇은 오버셔츠를 레이어드하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길 수 있다.

하의는 활동성이 좋은 조거 팬츠 또는 바이크 쇼츠가 적당하다. 무대 위에서 격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만큼, 신축성 있는 소재가 필수다. 특히 무광보다는 살짝 반짝이는 소재를 선택하면 물에 젖었을 때 더욱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팬들은 “노란색 민소매에 반바지면 바로 전설 각”이라며 벌써부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소품으로는 선글라스 대신 스포티한 헤드밴드나 방수 이어커프 같은 액세서리로 무드 업을 노려보자. 마무리로 워터밤 전용 아쿠아슈즈나 투명 PVC 소재의 신발을 더하면, 기능성과 퍼포먼스 완성도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무대 위에서도, 물 속에서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박진영. 그가 어떤 룩으로 워터밤을 접수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올 여름, 박진영처럼 유쾌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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