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가면 개호강’ 개치원 개강! 반려견 유치원 첫 입학생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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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가면 개호강’ 개치원 개강! 반려견 유치원 첫 입학생 맞았다

스타패션 2025-05-26 15:48: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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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집 나가면 개호강’
사진=JTBC ‘집 나가면 개호강’

JTBC 새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이 반려견 유치원 ‘개호강 유치원’의 개원을 알리며 본격적인 관찰 리얼리티의 막을 열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원장’ 전현무를 중심으로 강소라, 조한선, 박선영, ‘아이브’ 레이가 선생님으로 출격해 ‘개치원’ 1기 입학생들을 맞이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이들은 개를 위한 낙원 ‘개토피아’ 조성을 목표로 ‘사람은 개고생, 개는 개호강’이라는 원훈을 걸고 프로그램의 첫 단추를 끼웠다.

강소라는 “첫째 딸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하는데, 이 정도 노력은 해야 한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며 엄마로서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가르치고자 하는 의도를 밝혔다. 조한선은 “제가 자격증이 있다”며 반려견 위탁운영 관리사 자격증을 자랑했고, 유치원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입학식을 앞두고 선생님들은 반려견 교육을 위한 각종 훈련을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며 철저히 준비했다. 강소라와 박선영은 강아지를 위한 수제 쿠키를 만들고, 조한선과 레이는 포토존을 꾸미며 환영 분위기를 조성했다.

하지만 입학식 당일 조한선은 “원장이 할 일을 왜 우리가 하냐”며 준비를 거부해 분위기를 일순간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에 레이는 “입학식은 모두가 함께 준비해야 한다”며 막내다운 직언을 날렸다. 이어 “아무 계획도 없이 살다 하루가 끝나겠다”는 말로 일침을 가하며 기강을 바로잡았다. 박선영은 “젠지다운 솔직함이 부럽다”며 감탄했고, 강소라 역시 레이의 리더십을 인정했다.

이날 유치원에는 대형견과 중소형견 반으로 나뉘어 각 반을 책임질 트레이너와 수의사들이 등장했다. 대형견 반에는 김효진 트레이너와 이태형 수의사, 중소형견 반에는 김성진 트레이너와 채민경 수의사가 함께했다. 헬퍼독으로는 산불 구조견 출신 보더콜리 ‘울진이’, 침착함이 돋보이는 골든리트리버 ‘스토리’가 각각 투입됐다.

입학생은 총 7마리다. 군견으로 8년간 복무 후 퇴역한 저먼 셰퍼드 ‘우도’, 에너지가 넘치는 시베리안 허스키 ‘레오’,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보더콜리 ‘케니’, 낯가림이 심한 ‘로또’, 팔로워 37만 명을 보유한 ‘견플루언서’ 김율, 성동구 ‘반려견 순찰대’ 출신 ‘호두’, 유치원 첫 도전생 ‘아담’이 포함됐다. 여기에 유기견 보호소에서 구조된 전현무의 ‘엄마견’ 자녀들인 ‘무둥이’ 6마리가 ‘특별케어반’으로 함께했다.

전현무는 “우리가 고생하는 만큼,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았다. 본격적인 유치원 생활은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휴닝카이와 수빈, 화사, 송건희, 슈퍼셀럽 등도 일일 선생님으로 출연할 예정인 ‘집 나가면 개호강’은 매주 일요일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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