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초대박을 낸 디즈니 실사화

개봉 3일만에 손익분기를 넘어선

릴로 앤 스티치

제작비 1억달러로 

오프닝에 3억 4천만$를 벌어들임. 

(이미 마인크래프트를 넘어섬..)

북미 흥행으로는 오프닝이 인사이드아웃2도 넘었다고..

디즈니 망한다 망한다 해도 

너무 잘나가서 큰일임. 

 

드랍도 거의 안 되어서 10억$ 돌파할 듯. 

(캡아4, 썬더볼츠의 북미 오프닝 성적의 2배, 그런데 릴로 앤 스티치는 해외에서 더 잘 팔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