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QWER. 스포츠동아DB
걸밴드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가 세 번째 미니 앨범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의 예약 판매를 26일 오후 3시부터 시작했다.
이번 앨범은 A, B, C 세 가지 버전으로 구성되며, 각 버전에는 포토북, 포토카드, 포스터, 증명사진, 스티커 등 다양한 구성품이 포함된다. A 버전에는 와펜 패치와 필름 포토, B 버전에는 로프 키링, C 버전에는 여권 케이스가 추가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눈물참기’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으며, 전곡에 멤버들이 작업에 참여해 한층 성숙한 음악적 색을 예고했다.
QWER의 미니 3집은 6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ㅣ타마고 프로덕션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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