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신들의 바다 정원'이라 불리는 남태평양 섬나라 팔라우가 여수 세계 섬박람회에 참여한다.
26일 2026 여수 세계 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조직위는 지난 25일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팔라우 관광청과 협약을 체결했다.
카도이 룰루케드 팔라우 관광국장은 "여수 세계 섬박람회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피지, 사모아 등 남태평양 국가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직위는 23∼26일까지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대만 국제 관광박람회(TTE)에서 한국관에 부스를 마련해 섬박람회를 알렸다.
특히 대만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섬 박람회를 홍보하고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한 국가, 도시, 기업에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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