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는 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일간스포츠를 만나 “제가 3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후보로 출석했다”며 “처음 갔을 때는 다양한 콘텐츠 영역의 연예인들을 봐서 놀랐는데 두 번 째는 배우 김고은을 실물로 봐서 설렜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세 번째 출석이 되니까 상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욕심이 슬금슬금 올라왔다. 그런데 반반이었다. 받을 수 있고, 안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막상 받고 나니까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소감을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수지는 지난 2008년 SBS 공채 10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후 2012년 KBS 공채 27기로 다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황해’ 코너로 얼굴을 본격 알렸고 배우 김고은 등을 모사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수지는 “스케줄이 예전보다 조금 많아졌다. 감사한 하루들을 보내고 있다”며 “제가 가장 힘들어 하는 게 쉬는 날들인데 대중의 사랑 덕분에 요즘에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지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7’, ‘직장인들’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핫이슈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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