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타’ 로운, 바라만 봐도 힐링되는 인간 비타민 스타 [DA:차트]
연기자 로운이 바라만 봐도 힐링되는 인간 비타민 스타로 선정됐다.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서는 스페셜 투표 ‘바라만 봐도 힐링되는 인간 비타민 스타는?’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로운은 728만9100실버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로운에 이어 김혜윤(558만9100실버포인트)과 변우석(348만2640실버포인트)이 각각 2위와 2위에 올랐다.
1위의 주인공 로운은 6월 5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 명동 초대형 전광판을 통해 영상 서포트를 받는다.
글로벌 팬덤을 자랑하는 로운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KBS ‘연모’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로코킹’ 반열에 오른 로운. 그는 올해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사상 최초의 사극 시리즈 ‘탁류’에서 과거를 감추고 왈패가 된 ‘시율’ 역할로 변신해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31일 국내 단독 팬미팅(2025 RO WOON FAN MEETING ‘Before Blooming’)에서 ‘인간 비타민’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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