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기획사 대표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김재중이 보이 그룹이 나올 예정이라며 고민이 많다고 털어놨다.
26일 온라인 채널 ‘옹스타일’에선 ‘’[옹스앤더시티] 다섯 번째 친구 김재중 천년돌 재중이 형이 이세계에선 사옥 두 개를 가진 대표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임슬옹은 김재중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의 사옥을 공개하며 “이렇게 성공하신 것 축하드린다”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재중은 “우리는 도전을 하고 있는 거지 아직 시작도 안했다”라고 말했다.
“형의 목표는 뭐냐”라는 임슬옹의 질문에 김재중은 “회사와 아티스트와 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뭔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그런 순기능이 있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늘 갖고 있다. 어딘가에 치우치지 않도록 밸런스를 공평하게 유지하는 그런 형태의 회사는 언젠가는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형은 뿌리가 보이그룹인데 남자 그룹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질문에 “남자 그룹도 나올 예정”이라며 “그래서 지금 생각이 엄청 많다. 새로우면서 대중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음악과 이미지가 있어야 할 것 아닌가. 뭔가 익숙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찾는 것이 복잡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임슬옹은 “라이즈의 원빈을 보면 딱 형의 계보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라고 대세 보이그룹 라이즈의 멤버인 원빈의 비주얼을 언급했다. 이에 김재중은 “그런 이야기 하지 말라”고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임슬옹은 “맞지 않느냐”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임슬옹은 “남자 아이돌을 만들면 형 같은 캐릭터가 가운데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물어본 것”이라고 설명했고 김재중은 “회의 때 ‘저 같은 애 없어요?’라고 물어보면 정말 0.1초 만에 돌아오는 대답은 늘 한결 같다. ‘재중 님 같은 사람 찾기가 힘들어요’라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자기자랑 아니냐는 말에 김재중은 “잘생김 말고 개성을 말하는 것”이라며 “그런 친구를 찾기가 힘들긴 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김재중에 대한 첫인상에 대해 임슬옹은 “처음 봤을 때 형은 나한테 너무 스타였다”라며 데뷔가 5년 차이가 난다고 밝히며 전부터 보긴 했지만 최근 2년 동안 더 친해졌다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옹스타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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