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팬덤 기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고 소외계층 아동 위한 도서를 기부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3’의 공식 팬덤 투표 플랫폼 ‘스타투’에서 특별한 의미를 담은 기부 투표가 진행됐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기부 프로젝트는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도서를 지원하는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15일간 이어졌다.
총 2,225,469표의 누적 투표 수를 기록한 이번 기부 투표에서, ‘미스터트롯3’ TOP14 중 김용빈이 918,061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이어 최재명이 533,467표로 2위, 춘길이 440,577표로 3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천록담(120,443표), 손빈아(82,237표) 등이 이름을 올리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1위 아티스트 김용빈의 이름으로 전달된 도서 기부는 사단법인 해피피플을 통해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구 14호점 아동들에게 전해졌다. ‘해피피플’은 국내외 구호사업과 기업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NGO 단체다.
김용빈은 “너무 뜻깊은 선물인 것 같다”며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걸맞은 멋진 가수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팬덤 ‘사랑빈’을 향한 애틋한 감사를 담은 영상은 ‘스타투’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팬 투표를 넘어, 아티스트와 팬덤이 함께 만든 ‘선한 영향력’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김용빈의 팬카페 ‘사랑빈’은 지난 3월에도 자체 모금으로 4,909만원을 모아 산불 피해 지역에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트로트 무대 위에서의 감동을 넘어, 나눔과 연대의 메시지까지 전하는 김용빈과 그의 팬들.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따뜻한 발걸음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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