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프턴의 평온한 베란다 위, 제시카가 또 한 번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그녀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Hamptons breeze to city buzz— my pace, unchanged’라는 멘트와 함께 여유로운 순간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 게시물은 햄프턴의 그린뷰와 잘 어우러진 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제시카의 이번 착장 포인트는 단연 빈티지한 무드의 짙은 브라운 레더 재킷이다. 레더 특유의 광택감과 무게감이 전체적인 코디에 무심한 듯 멋을 더했고, 이너로 매치한 아이보리 컬러 니트 톱은 여성스러운 무드를 살리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니트에는 잔잔한 펀칭 디테일이 더해져 통기성과 포인트 모두를 잡았다.
하의는 경쾌한 워싱감의 데님 쇼츠. 허벅지를 드러낸 실루엣은 제시카의 늘씬한 각선미를 부각시키는 동시에, 레더 재킷의 묵직함을 가볍게 중화시켰다. 여기에 발목 위로 올라오는 양말과 빈티지한 핑크 컬러의 스니커즈를 더해, 전체 룩에 발랄하고 젊은 감성을 얹었다. 해당 운동화는 브랜드 Autry 제품으로, 편안한 착화감과 클래식한 컬러 배색이 돋보인다.
자연광 속에서도 반짝이는 제시카의 메이크업과 자연스럽게 내린 생머리는 ‘꾸안꾸’ 스타일링의 정석. 선글라스를 머리에 올려 포인트를 주는 작은 디테일 역시 놓치지 않았다.
해당 룩은 주말 나들이는 물론, 도심 속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없다. 특히 레더 재킷을 활용한 여름철 간절기 스타일링의 좋은 예시로, 아침저녁 기온 차가 있는 날씨에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비슷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루즈핏 레더 재킷에 니트 톱 또는 심플한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짧은 팬츠나 스커트로 하체 라인을 살려보자. 여기에 양말과 레트로 스니커즈로 마무리하면 제시카식 꾸안꾸 스타일 완성이다.
이번 여름, 제시카처럼 감각적이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로 햄프턴 무드를 도심까지 이어가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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