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62억에 구입한 빌라로 이사를 갔다.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김종국이 최근 62억 자가를 현금으로 매입해 이사 간 소식이 전해지자 ‘런닝맨’ 멤버들이 다양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인 지석진은 김종국에게 “집 샀더라”라며 운을 뗐다. 유재석은 “종국이가 봉투 모아서 집 산 거다”라고 농담을 건넸고 가수 하하는 “비닐하우스야 뭐야”라며 받아쳤다.
김종국은 “댓글에서 사람들이 다 그러더라. 봉투를 그렇게 모으더니 집을 샀냐고”라며 대중들의 반응도 언급했다.
이어 “그때 이후로 내가 그 병을 고쳤다. 이제 봉투가 생기면 베란다로 갖고 가다가 바로 버린다. 병은 고쳐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2월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비닐봉지로 가득한 김종국의 발코니가 공개돼 화제가 됐다. 당시 발코니에는 비닐봉지를 포함해 각종 짐들이 정리되지 않은 채 널브러져 있었다.
또 냉장고에는 일회용 소스 통, 먹다 남은 커피 등으로 가득 차 ‘런닝맨’ 멤버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편, 지난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종국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 논현동 260번지 일대에 위치한 고급 타운하우스형 빌라를 매입했다. 해당 빌라는 ‘논현 아펠바움 2차’로 김종국은 전용면적 243㎡ 넓이의 한 세대를 62억 원에 매입하고 같은 날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다.
이 건물에는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지 않은 것을 감안, 김종국은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구매한 것으로 추정된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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