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와 만나 아이돌 비주얼로 완벽 변신했다.
26일 송가인의 온라인 채널에선 ‘트롯퀸 송가인 아이돌되다?! 이사배도 비명 지른 역대급 대변신 | 가인로그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송가인이 이사배의 손길로 아이돌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이사배를 만난 송가인은 “제가 2019년도에 ‘미스트롯’에 출연했을 때 그 전부터 이사배님을 알고 언젠가는 나한테 잘 어울리는 화장을 받아보고 싶었는데 때마침 ‘라디오스타’에서 만나게 됐다”라고 두 사람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송가인은 추구미인 글램 메이크업으로 변신에 도전했다. 송가인은 앞서 이사배의 메이크업을 받고 파격 변신했던 송은이를 언급하며 “송은이 선배님 거 보고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글램 메이크업이 진행되며 점점 바뀌어가는 모습에 송가인은 “(나만 보기 아까워서)어디 가야할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이사배는 용리단길을 추천했다. 이에 송가인은 “그런 데 말고 어디 나이트 이런 데 가야할 것 같다”라고 구수한 농담으로 화답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큐빅을 붙이는 메이크업을 하자 “내가 이걸 하고 싶었다. 가수하길 잘했다. 이런 날이 오니까”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헤어 변신과 의상까지 갈아입고 등장한 송가인의 역대급 변신 모습에 제작진과 이사배도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사배는 “진짜 예쁘다”라고 감탄했고 송가인 역시 “아이돌 같다”라고 놀라며 자신의 변신에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송가인은 “신의 손이다”라고 감사를 전했고 이사배 역시 “언니한테 인정받았다”라고 화답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송가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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