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신곡부터 신인 론칭까지” YG의 ‘빅 픽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블랙핑크 신곡부터 신인 론칭까지” YG의 ‘빅 픽처’

스포츠동아 2025-05-26 08:53:31 신고

3줄요약

YG의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26일 인터뷰 영상을 통해 YG엔터테인먼트의 ‘마스터 플랜’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이번 발표를 통해 YG는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과 베이비몬스터 컴백, 트레저의 새 월드투어 등 소속 아티스트의 전폭적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힘과 동시에 새롭게 탄생할 아이돌 그룹을 향한 기대감도 고조시켰다. 사진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인터뷰 영상과 함께 아티스트 활동 및 신인 론칭 계획을 담은 ‘YG ANNOUNCEMENT’를 발표했다. 양 총괄이 직접 출연한 공식 인터뷰는 7개월 만의 공개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블랙핑크는 약 2년 8개월 만에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양 총괄은 “조만간 블랙핑크의 신곡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들은 7월 5일부터 월드투어 일정도 예정돼 있어 컴백 이후 전방위적 완전체 활동이 예상된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7월 1일 선공개 싱글 ‘HOT SAUCE’를 시작으로, 9월 두 번째 싱글, 10월 1일 미니앨범 발매까지 3개월 간 촘촘한 활동을 이어간다. 양 총괄은 “‘HOT SAUCE’는 1980년대 중후반 힙합을 재해석한 곡으로, 중독성 강한 여름 선물 같은 트랙”이라고 소개했다.

트레저는 9월 1일 미니 앨범으로 컴백 후, 10월부터 새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YG는 “앞으로 트레저가 매년 2개 이상의 앨범을 발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신인 론칭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이다. 양 총괄은 “현재 남자 2팀, 여자 2팀이 데뷔를 준비 중이며, 내년에는 보이그룹 1팀을 꼭 론칭할 것”이라 밝혔다. 이 중 4인조 신인 걸그룹은 멤버 수까지 확정되었으며, 오는 28일부터 연습 영상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양 총괄은 “보이는 그대로, 들리는 그대로 이들의 실력을 평가해달라”며 베이비몬스터 데뷔 전 전략을 다시 한번 사용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다만 베이비몬스터의 성장에 집중하기 위해 신인 걸그룹의 정식 데뷔는 내년 말 이후로 예상된다.

이번 영상은 ‘THE FIRST MEMBER OF YG‘S NEXT GIRL GROUP. STAY TUNED’라는 자막으로 마무리되며, 첫 멤버 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양 총괄은 인터뷰 말미 “지난 1년간 내부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했고, 앞으로 신인 데뷔를 가속화해 IP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