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에서 ‘전국을 새롭게 지방시대 공약’을 발표한 뒤 경기 안성으로 이동해 유세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평택 미군기지 앞에서 시민에게 지지를 호소하면서 주한미군 주둔 및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후에는 김용태 비대위원장 등 중앙선대위 관계자들과 함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한다. 김 후보는 경기지사로 재직하던 지난 2010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내 395만㎡에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평택캠퍼스를 조성해온 바 있다.
김 후보는 이곳에서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자신의 행정 경험, 성과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자신의 공약인 ‘AI G3’ 를 강조하며 경기지사를 지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차별화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후 1시 50분 연합뉴스TV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방송연설을 한 뒤, 경기 오산·용인을 거쳐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서 노원·도봉·강북 지역 집중 유세를 이어간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