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정신병원 탈출→분노 폭발…”첫 번째 실수는 결혼이야” (‘여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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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정신병원 탈출→분노 폭발…”첫 번째 실수는 결혼이야” (‘여왕의 집’)

TV리포트 2025-05-26 01:18:46 신고

[TV리포트=조은지 기자] ‘여왕의 집’ 함은정의 분노가 폭발한다.

26일 방송되는 KBS2 ‘여왕의 집’ 21회에서는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깊은 상처를 입은 강재인(함은정)이 분노를 표출한다.

앞서 재인은 황기찬(박윤재)과 노숙자(이보희)의 계략에 빠져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하게 됐다. 억울함을 호소하는 아내의 외침에도 기찬은 “당신이 저지른 첫 번째 실수는 나와 결혼한 거야”라며 본색을 드러냈다.

그러나 우연히 재인과 강승우(김현욱)의 통화를 듣게 된 김도윤(서준영)이 재인을 가까스로 구출해 낸다.

오늘 방송에서는 병원을 탈출한 재인이 기찬을 직접 찾아간다. 기찬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것도 잠시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두 사람의 대화는 극과 극을 향해 내달린다.

재인은 기찬의 만행을 가족에게 폭로하지만 그녀의 정신 상태를 의심한 미란과 승우는 기찬의 편에 선다. 아무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상황에 놓인 재인은 억눌러온 화를 폭발시킨다. 계속되는 고난 속에서 그녀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심지어 재인은 유경이 남편과 강세리(이가령)의 불륜을 알고도 침묵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배신감을 느낀 재인은 유경에게 분노를 표출하고 유경은 사과 대신 팽팽하게 맞서며 긴장감을 형성하게 된다.

매회 파격적인 전개로 안방극장을 붙들고 있는 ‘여왕의 집’은 2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여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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