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좌파 없는 나라 살고 싶다” 발언 논란…SNS 비공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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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좌파 없는 나라 살고 싶다” 발언 논란…SNS 비공개 전환

인디뉴스 2025-05-26 00:45: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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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21)가 SNS에 남긴 정치적 발언이 온라인상에서 주목받고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해당 게시물은 현재 비공개 처리되었지만, 이미 일부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각종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좌파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파장 부른 발언

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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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혹시 내가 좋아하는 인플루언서가 정치적 발언을 하면 거부감 드는 건가요?”라는 말과 함께, “난 좌파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선거가 다가오니 마음이 불안정해진다”는 글을 남겼다.

이 게시물은 단시간 내에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곧이어 그녀는 해당 게시물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그럼에도 일부 캡처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되며 논쟁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누리꾼들은 “표현의 자유”라며 그녀의 발언을 옹호하는 의견과, “공적 인물로서 부적절한 언행”이라는 비판 사이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SNS를 통한 공적 발언이 확대 재생산되는 시대,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의 정치적 입장은 늘 민감한 주제가 되어왔다. 최준희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공인으로서의 사회적 영향력을 자각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개인 의견 표현의 자유 역시 보장받아야 한다는 상반된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 정치 발언, 셀럽의 책임감인가 사생활인가?

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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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정치적 무관심보다는 소신 발언이 낫다”는 평가와 함께, “표현 방식에 신중했어야 했다”는 의견이 동시에 존재하며, 사안의 복잡성을 드러내고 있다.

최준희는 2022년 연예 기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진출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이 해지되며 공식 데뷔는 무산됐다. 이후에는 개인 SNS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해왔다.

지난해 8월에는 패션모델로 무대에 오르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활발한 온라인 활동을 이어가던 그녀의 이번 발언은 평소 행보와는 다른 파장을 불러오고 있어 향후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준희는 故 최진실과 전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난 외동딸로, 어머니의 사망 이후 가족사로 인해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논란이 잠잠해질지, 아니면 추가 입장이 나올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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