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윤박이 신슬기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이하 '독수리 5형제') 34회에서는 오범수(윤박 분)가 가출한 독고세리(신슬기)를 찾아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범수는 가출한 독고세리를 만났고, "나랑 같이 집에 가자. 데려다줄게"라며 밝혔다. 독고세리는 "싫어요. 저 안 가요"라며 거절했고, 오범수는 "피아노 연주도 친구 대신 잠깐 하는 거라며. 언제까지 친구 집에 있을 순 없는 거잖아. 문제가 있는 곳에 서 부딪혀 해결해야지. 너 여기 이러고 있는 건 현실도피야. 일단 서울로 가자"라며 설득했다.
그러나 독고세리는 "교수님은 제가 걱정되서가 아니라 집으로 데려가려고 오신 거예요? 그럼 그냥 돌아가세요"라며 쏘아붙였고, 오범수는 "걱정돼서 왔어. 결이 씨한테 네 소식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지난 열흘 동안 온통 네 걱정뿐이었어. 학교 일도 학과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온통 네 생각으로 머릿속이 꽉 차 있었다고. 됐니?"라며 고백했다.
오범수는 "솔직히 이런 내가 나도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워. 교수라고 모든 것에 대해서 명쾌한 해답을 내릴 수 있는 게 아니라고"라며 털어놨고, 독고세리는 "당장 해답을 달라는 거 아니에요, 교수님. 그냥 절 밀어내지만 말아주세요. 네?"라며 눈물 흘렸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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