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연기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은 춘천으로 떠났다.
이날 육성재는 그룹 비투비로 연예계에 데뷔, 올해로 데뷔 13년 차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허영만이 "10대 때 데뷔했다. 처음부터 노래하겠다는 생각을 했냐"라고 질문하자 육성재는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막무가내로 노래방 가는 걸 좋아했다. 학교 땡땡이치고 노래방 가고 그랬다"라고 어려서부터 노래에 재능이 있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서 공채 오디션 공모를 시작했을 때 아버지가 '한 번 나가봐라. 대신 오디션에서 탈락하면 재능이 없는 거라고 생각하고 다른 걸 해라'라고 하셨는데 운 좋게 한 번에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기는 사실 제가 하고 싶고 추구하는 방향성은 아니었다"라며 "아이돌 엔터테인먼트는 연기 오디션이 열렸다 하면 다 내보낸다. 이 친구가 뭘로 성공할지 모르니까. 거기서 '후아유-학교 2015'라는 작품에 캐스팅이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연기할 때 제 모습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계속하게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곁들일 음식으로 접시갈비를 시켰다. 육성재는 "수육 같다.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사진=TV조선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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