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명문대+언어 실력도 마스터한 능력자들마저
외국인이라고 저렇게 짬 더 맡아서 일 더시키거나 야근시키는게 현실
유럽이 한국이 본받고 배워야할만큼 4~5일 짧게 일하고 일찍 퇴근하는 개쩌는 노동환경과 복지를 보장해주는건 사실이나
그 노동복지를 받는건 어디까지나 현지인들만 해당되는게 문제
애초에 노조도 가입 안받아줘서 따로 외국인들끼리 모아 만들어야 하는게 대다수...
유럽에 취업한 한국인들이 대다수가 이런 차별에 힘들어서 다시 돌아오거나 북미, 일본으로 건너가버린다고 한다.
이렇게 언어 잘하고 실력 뛰어난 능력자들마저 이방인이라고 푸대접하는 녀석들인데 난민들은 거의 노예로 착취해서 과일 싸게 파는 뉴스 나오는것도 이상하지 않는것.
꼬우면 다음생에 조선말고 유럽 백인으로 태어나라 이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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