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코토네, 컵라면 앞에서도 반짝인 Y2K 스트릿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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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코토네, 컵라면 앞에서도 반짝인 Y2K 스트릿 감성

스타패션 2025-05-25 19:00:00 신고

/사진=트리플에스 인스타그램
/사진=트리플에스 인스타그램

 

트리플에스의 코토네가 전한 일상 속 패션이 소셜 미디어에서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컵라면 진열대 앞에서의 평범한 셀카지만, 그녀의 착장 센스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 누적 좋아요 수가 빠르게 증가 중인 이 게시물은, 편안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 있는 ‘꾸안꾸 스트릿룩’의 전형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착장의 메인은 단연 빈티지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다크 그레이 티셔츠다. 전면에 해골과 별이 어우러진 그래픽 디자인은 키치하면서도 펑키한 무드를 자아낸다. 여기에 포인트로 레이스 소재의 소매 커버를 덧댄 이너가 자연스레 노출되며, 고스적인 감성까지 녹여냈다. 소매 끝단의 풍성한 디테일은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티셔츠에 고급스러운 텍스처감을 더하며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목에는 주름이 잡힌 블랙 스카프를 둘러 레이어드의 재미를 더했고, 살짝 웨이브진 긴 머리는 양 갈래로 묶어 Y2K 감성이 느껴지는 러블리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볼에 붙인 하트와 도트 스티커는 메이크업 포인트로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하며 룩의 개성을 강조했다.

/사진=트리플에스 인스타그램
/사진=트리플에스 인스타그램

 

패션뿐 아니라 인스타그램 캡션 속 “컵라면 냠냠”이라는 귀여운 표현 역시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하며, 팬들 사이에서는 “진짜 만화 캐릭터 같다”, “레이어드 장인이 따로 없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 스타일을 참고하고 싶다면, 티셔츠 하나에도 다양한 소재의 이너를 레이어드해보는 것이 포인트다. 무채색 아이템에 스카프나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주고,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살짝 묶은 듯한 ‘꾸안꾸’ 느낌을 주면 좋다. 귀여운 페이스 스티커도 연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코토네의 편의점 패션은 단순한 일상이 패션의 무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일상 속 작은 디테일로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그녀의 룩을 한 번 따라해보는 건 어떨까.

/사진=트리플에스 인스타그램
/사진=트리플에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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