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동주 기자] 지난주 하루 평균 30만명 이상에 SK텔레콤 가입자가 유심(USIM)을 교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지난 19일부터 하루 평균 30만명 이상이 유심을 교체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19일 33만명 ▲20일 35만명 ▲21일 36만명 ▲22일 31만명 ▲23일 33만명 ▲24일 30만명이었다. 25일 0시 기준 누적 유심 교체 고객은 총 417만명, 잔여 예약 고객은 482만명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다음 주 중반쯤 유심을 교체한 가입자 수가 잔여 예약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이달 중으로 유심 교체를 예약한 예약자의 절반 이상에 대해 교체를 마치겠다는 입장이다.
임봉호 임봉호 MNO 사업부장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열린 일일 브리핑에서 “유심이 매주 100만장 씩 들어오고 있으며 재고와 관련해 특별한 이슈는 없다”며 “다음주까지 유심 교체를 예약한 고객에게 안내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유심 교체나 유심 재설정을 한 경우에도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은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심(eSIM)의 경우 갤럭시 S24 이전 듀얼심 단말 등 일부 단말기에서 유심보호서비스 재가입이 필요하다.
또한 유심보호서비스를 해지하지 않고 새 폰에 유심을 끼우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며 이전 폰에 유심을 다시 끼우면 정상 작동하고 그 상태에서 유심보호서비스 해지 후 다시 새로운 폰에 유심을 끼워 유심 기변을 하면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유심보호서비스 해지 및 재가입, 가입 여부 확인은 티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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