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가 뭐에요?" LG 휘센 에어컨 1~4월에 날개 돋힌 듯 팔렸다...공장 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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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가 뭐에요?" LG 휘센 에어컨 1~4월에 날개 돋힌 듯 팔렸다...공장 풀 가동

폴리뉴스 2025-05-25 10:00:32 신고

사진=LG 전자
사진=LG 전자

[폴리뉴스 정철우 기자] 1월부터 4월은 전통적으로 에어컨 판매가 부진한 시기로 여겨졌다. 찬 바람이 채 사그러들지 않는 환경은 에어컨 생각을 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 보통다. 

그러나 최근엔 이런 흐름에 변화가 생겼다. 비수기가 따로 없다고 할 수 있다.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는 여름 더위에 미리 대비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워낙 에어컨 인기가 좋다보니 정작 성수기엔 에어컨을 제 때 구매하지 못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때문에 적지 않은 고객들이 비성수기에 에어컨 구매를 서두르고 있다. 에어컨을 미리 준비해두려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LG전자가 새롭게 내놓은 에어컨도 비수기에 날개 돋힌 듯 팔려 나갔다. 

얼마나 인기가 좋았으면 에어컨 공장을 풀가동 해야 했을 정도로 1월~4월 판매량이 엄청나게 많아졌다. 

평년을 웃도는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에어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중심으로 LG 휘센 스탠드 에어컨의 1~4월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5%나 증가했다.

올해 초 출시된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와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뷰I 프로'에는 'AI 음성인식'이 탑재됐다. "땀나네", "오늘도 열대야네" 같은 일상적인 표현만으로 AI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온도와 풍량을 조절한다. 리모컨 없이도 음성으로 손쉽게 제어할 수 있어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에어컨 온도를 설정하는 것은 더 이상 신기한 일이 아니다. 

이젠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날씨에 에어컨이 알아서 반응하고 다양한 음성 인식 기능으로 말 몇 마디로 원하는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에어컨을 켰더니 이미 원하는 온도와 바람이 설정돼 있었다"는 소비자 경험이 입소문을 타며 'AI 바람'도 주목받고 있다. 'AI 바람'은 사용자의 이용 패턴과 공간 구조를 학습해 맞춤형 냉방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에어컨을 켜면 평소 사용자가 선호하는 온도로 자동 설정되며, "내가 좋아하는 온도 알지?"라는 말에도 반응해 온도를 맞춰준다.

에어컨을 구독으로 이용하는 고객도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에어컨 구독 고객 수는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구독을 이용하면 ▲제품 상태 점검 ▲필터 교체 ▲UV 살균 등 전문 케어 서비스는 물론 무상 수리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LG전자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 창원에 위치한 에어컨 생산라인을 지난 3월부터 풀가동 중이다. 판매 증가에 따라 원활한 제품 설치를 위해 설치 인력도 추가 투입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주거 환경과 사용 목적에 맞춰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벽걸이·창호형·이동식 에어컨 등 다양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판매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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