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는 K-푸드 한류 훈풍"…중국 최대 식품박람회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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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는 K-푸드 한류 훈풍"…중국 최대 식품박람회서 입증

한스경제 2025-05-25 07:2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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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식품박람회 한국관 전경.
상하이 식품박람회 한국관 전경.

[한스경제=신홍관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 통합한국관으로 참가해 1800만 달러 규모의 MOU와 현장계약 성과를 거뒀다.

올해 25회를 맞은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는 중국 최대 식품 전문 박람회로, 매년 중국 전역의 식품 수입·유통 종사자는 물론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전 세계 식품업체들이 한데 모인다. 올해도 한국관을 비롯해 45개 국가관이 참가하고 75개국 5000여 기업과 19만여 명이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농식품부와 aT는 K-푸드 수출 2위 시장인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해 총 78개 부스의 대규모 통합한국관을 구성하고 김치, 인삼, 파프리카 등 신선식품과 면류, 장류, 스낵, 음료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한국관 현장은 최근 중국의 한중 문화교류 재개 등 한류 훈풍 기대감 속에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특히, 참가업체의 수출 상담 성과를 높이고자 박람회에 앞서 온라인으로 사전 상담회를 진행하고, 상하이, 칭다오 등 연해 도시부터 청두, 란저우 등 내륙 2선 지역까지 주요 바이어 초청 대면 상담을 주선해 크게 호평받았다. 또한 한국관 시음·시식 홍보와 현지인 마켓테스트를 진행해 참가기업들이 중국 시장 진출 전략과 마케팅 방안을 마련하도록 도왔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상하이는 중화권 식품 시장을 이끄는 트렌드 중심인 만큼, K-푸드의 경쟁력을 강화해 중화권 시장에 입지를 넓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외 진출을 도와 K-푸드 수출 확대와 대한민국 식품 영토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까지 한국 농림축산식품의 중국 수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 증가한 4억 5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라면(1억 400만 달러, 전년 대비 58.1%↑) ▲음료(5600만 달러, 28.3%↑) ▲인삼류 (3200만 달러, 9.5%↑)가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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