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슈퍼스타·국민남친? 아냐"…부끄러워 손사래 (언슬전 스페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준원 "슈퍼스타·국민남친? 아냐"…부끄러워 손사래 (언슬전 스페셜)

엑스포츠뉴스 2025-05-24 23:23:13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정준원이 '언슬전' 종영 후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스페셜 - 퇴근해보겠습니다'에서는 TV-OTT 화제성 통합 5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의 주역 정준원,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가 카페 '구릉도원'에서 재회했다.

이날 각자의 근황을 묻는 정준원에 네 사람은 "슈퍼스타가 된 기분이 어떠냐", "국민 남친이 된 기분이 어떠냐", "국민 수달이 된 기분은"이라며 짓궃은 장난을 던졌다.



이에 정준원은 "슈퍼스타 아니다", "국민 남친 아니다"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감사합니다"라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어 "이별하는 느낌이다. 힘들다. 촬영 끝나고 한 달 힘들었는데 방영 끝나고도 그 정도로 오는 것 같다"며 종영 후 힘든 심정을 고백했고, 이후 고윤정은 해당 스페셜 방송이 공식적인 마지막 스케줄이라고 전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