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버려야 한다…" 대부분이 교체 시기를 놓치고 있는 물건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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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버려야 한다…" 대부분이 교체 시기를 놓치고 있는 물건 10가지

위키푸디 2025-05-24 17:5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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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 자료 사진. / Semiglass-shutterstock
고무장갑 자료 사진. / Semiglass-shutterstock

이불부터 칫솔까지, 대부분의 생활용품은 ‘언제까지 써야 한다’는 명확한 기준 없이 오래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용 기간을 넘긴 제품은 기능 저하나 세균 번식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다음과 같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물건 10가지는 적절한 교체 시기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세탁 가능한 품목, 너무 오래 쓰면 기능 떨어진다

이불과 베개 자료 사진. / Nadezhda Akimova-shutterstock
이불과 베개 자료 사진. / Nadezhda Akimova-shutterstock

이불과 베개는 보통 2년에서 5년 사이, 1년에서 3년 사이로 교체해야 한다. 이불은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내부 충전재가 뭉치거나 눌리면 보온성과 통기성이 떨어진다. 변색이나 냄새, 원단 손상이 느껴지면 즉시 새것으로 바꾸는 게 좋다.

베개 역시 형태가 변형되거나 눌려서 지지력이 줄어들면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 수면 후 목이나 어깨 통증이 자주 느껴진다면 베개 수명을 의심해 볼만하다.

수건은 평균 6개월에서 1년 정도 사용이 권장된다. 표면이 거칠어지거나 흡수력이 떨어지면, 세탁을 반복해도 상태가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교체하는 게 좋다. 특히 여름철이나 습한 환경에서는 세균 번식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수건 자료 사진. / New Africa-shutterstock
수건 자료 사진. / New Africa-shutterstock

면도날의 교체 주기는 2~4주가 적당하다. 절삭력이 떨어지거나 면도 후 자극이 느껴진다면,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다. 면도 후 뾰루지, 따가움, 붉은 반점 등이 생긴다면 교체 시기를 놓친 셈이다.

습기·오염에 취약한 용품은 더 자주 바꿔야

렌즈 케이스는 1~2개월마다 교체하는 게 기본이다. 내부 세척을 자주 한다고 해도 습기와 단백질 침착물이 쌓이기 쉽고, 이는 곧 눈병 같은 감염 위험을 높인다. 세척 후에도 냄새가 나거나, 표면에 얼룩이 생기면 즉시 새 케이스로 바꿔야 한다.

렌즈 케이스 자료 사진. / Martin Carlsson-shutterstock
렌즈 케이스 자료 사진. / Martin Carlsson-shutterstock

수세미는 주방에서 매일 쓰이는 만큼, 가장 짧은 주기로 바꿔야 한다. 권장 사용 기간은 2주다. 약취나 오염이 느껴지면 바로 버려야 한다. 수세미는 흐르는 물에 자주 세척해도 세균 번식을 피할 수 없다.

칫솔도 3개월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칫솔모가 벌어지거나 마모되면 치아 사이의 프라그 제거 기능이 떨어지고, 세균이 쌓일 가능성도 높아진다. 감기처럼 면역력이 약해지는 질병을 앓았던 후에는 더욱 교체가 필요하다.

도마는 5년 주기로 바꾸는 게 적정하다. 특히 나무 도마의 경우 세척 후에도 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칼자국이 깊게 패이면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세균이 틈에 자리 잡기 쉽고, 음식에 그대로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무 도마 자료 사진. / Guiyuan Chen-shutterstock
나무 도마 자료 사진. / Guiyuan Chen-shutterstock

고무장갑은 약 2개월쯤 지나면 교체하는 게 좋다. 냄새가 나거나 손에 이물감이 남는다면, 세척으로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새 장갑으로 바꾸는 게 바람직하다.

멀티탭은 눈에 띄는 손상이 없어도 1년 주기로 점검하고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피복이 벗겨지거나 과열 흔적, 전원 불안정 등이 있으면 즉시 폐기해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결함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생활용품은 ‘망가질 때까지’ 쓰는 게 아니다. 눈에 띄는 손상이나 기능 저하가 없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교체를 생각해 봐야 한다. 위생 문제와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정기적인 점검과 교체를 생활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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