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톤의 티셔츠 한 장으로 분위기를 장악했다. 코드 쿤스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셀피 한 장이 단숨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경은 깔끔한 실내, 익숙하면서도 담백한 일상 공간이지만, 그의 패션은 전혀 평범하지 않다. 닥터페퍼 로고가 큼직하게 프린팅된 빈티지 티셔츠와 와이드 핏 데님의 조합은 레트로 감성에 스트리트 쿨함까지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I'm a Pepper'라는 문구가 새겨진 이 레드 티셔츠는 70\~80년대 닥터페퍼 캠페인을 연상시키는 복고풍 디자인으로, 단순한 로고 티셔츠를 넘어 하나의 스타일 아이콘 역할을 한다. 소매 끝단과 넥 라인에 더해진 네이비 배색 포인트는 의외로 상체를 날렵하게 보이게 만드는 디테일이다. 루즈하게 떨어지는 핏은 편안함과 동시에 힙한 느낌을 극대화하며, 티셔츠를 바지 안으로 살짝 넣어 연출한 스타일링은 센스 있는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한다.
하의는 무릎 아래까지 넉넉하게 떨어지는 데님 팬츠로, 과감하게 벌어진 실루엣이 인상적이다. 벨트로 허리를 정리하면서 동시에 캐주얼한 분위기를 살렸고, 시크한 내추럴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전체적인 룩의 자유로운 무드를 더한다. 고양이를 안은 채 셀피를 찍는 여유로운 제스처 역시 이 모든 스타일링을 더 ‘쿤스트답게’ 완성시킨 장면이다.
패션에 있어 무심한 듯 치밀한 연출이 돋보이는 코드 쿤스트의 룩은 남성 캐주얼 스타일의 좋은 예시다. 닥터페퍼 팬클럽 '닥터페퍼 클럽'의 No.3로서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착장은 브랜드와의 협업 의미까지 더해 더욱 이목을 끈다. 실제 게시글에서는 "Dr.pepper 나누어 드릴게요"라는 멘트와 함께 이벤트성 회식도 예고돼 브랜드 애정을 드러냈다.
이런 스타일을 따라 하고 싶다면, 로고 티셔츠를 선택할 때 단순한 브랜드 노출보다는 그래픽과 레이아웃의 조화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밑단이 넉넉한 와이드 데님을 매치하고, 너무 많은 아이템을 겹쳐 입지 않되, 포인트를 줄 하나의 소품이나 반려동물과의 컷으로 스타일을 살릴 수 있다.
복고와 스트리트, 그리고 자신만의 태도를 갖춘 패션이란 이런 것 아닐까. 이번 주말, 거리에 나설 땐 나만의 슬로건 티셔츠로 코쿤 무드를 따라 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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