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수원 김은중 감독, 상대로 마주하는 제자 정승원 경계…"무서운 부분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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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현장] 수원 김은중 감독, 상대로 마주하는 제자 정승원 경계…"무서운 부분도 있어"

STN스포츠 2025-05-24 16:1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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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김은중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FC 김은중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상암] 이형주 기자 = 김은중(46) 감독이 제자를 경계했다. 

수원FC는 24일 오후 4시 30분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 FC서울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김은중 감독은 안준수, 김태한, 이현용, 최규백, 김태한, 서재민, 이재원, 김주엽, 장윤호,  노경호, 오프키프, 김도윤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수원은 직전 경기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올린 상황이다. 김은중 감독은 "지난 홈경기에서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것 같다. 대전전 경기 결과가 좋았지만,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연승이 필요하다. 이번 서울전을 잡아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김은중 감독은 "서울을 상대로는 (승리를 잘 챙기지 못하는) 징크스가 있다. 지난 홈경기에서도 결정력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었다(0-0 무). 그간 서울 원정에서 더 약한 부분도 있었다. 아무래도 상암이라는 큰 경기장에서 상대 팬 분들의 응원도 있고 (분위기 면에서) 어색해 하는 것 같다. 하지만 프로선수라면 이겨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김은중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제자' 정승원을 다시 마주한다. 김은중 감독은 "잘 알고 있는 선수라 무서운 부분도 있다. 승원이가 잘 하는 부분에 대해 선수단에 주지도 시켜줬다. 승원이가 복귀하면서 서울도 활력을 찾은 것 같다. 무서운 부분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FC서울 미드필더 정승원. 사진┃FC서울
FC서울 미드필더 정승원. 사진┃FC서울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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