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가 연쇄 살인, 데이트 폭력 살인 등 끔찍한 범죄의 전말을 파헤치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취업을 미끼로 취준생을 노린 잔혹한 범행과 이별 요구에 앙심을 품고 살인을 저지른 사건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여실히 드러냈다.
방송에서는 대전유성경찰서 장현수 경감과 과학수사대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 직접 해결한 사건들을 소개했다. 특히 구인광고를 이용한 연쇄 살인 사건은 충격을 금치 못하게 했다. 불에 탄 채 발견된 시신에서 시작된 수사는 또 다른 피해자의 발견으로 이어진다. 72만 건의 통화 추적 끝에 용의자는 30대 남성 박 씨로 밝혀졌다. 그는 생활정보지에 허위 구인광고를 내고 면접을 보러 온 여성들을 살해했다. 3억 원의 빚에 시달리던 박 씨는 피해자 명의로 대출을 받으려다 실패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사건은 식당 주인이 전 연인에게 살해당한 사건이다. 피해자는 전 연인에게 폭행과 협박을 당해왔으며, 이별을 통보하자 앙심을 품은 남성이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다. 남성은 우발적인 범행이었다고 주장했지만, 미리 흉기를 준비한 사실이 밝혀지며 계획적인 범죄임이 드러났다.
'용감한 형사들4'는 끈질긴 수사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형사들의 노고를 보여주는 동시에, 우리 사회에 만연한 범죄의 심각성을 일깨워준다. 취업난을 악용한 범죄, 데이트 폭력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는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이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 시급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용감한형사들4 #범죄 #사건 #수사 #형사 #대전유성경찰서 #데이트폭력 #구인광고 #사회문제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