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한화는 23일 홈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4대 2로 꺾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한화는 롯데를 제치고 0.5게임 차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는 2회 유강남의 솔로 홈런으로 먼저 1점을 따냈지만, 한화 선발 투수 라이언 와이스의 압도적인 피칭에 고전했다.
와이스는 8이닝 동안 단 2실점만을 내주며 삼진 11개를 잡아내는 역투를 펼쳤고, 시즌 7승째를 기록했다.
와이즈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운 한화는 롯데의 리드를 뒤집으며 4대 2 승리를 완성했다.
이 승리로 한화는 롯데와의 '2위 전쟁'에서 앞서나가며 단독 2위 자리를 꿰찼다.
24일 두 팀은 2위 자리를 놓고 다시 한번 맞붙는다.
한화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을, 롯데는 터커 데이비슨을 선발 투수로 내세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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