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준, 성병+데이트 폭행 의혹…연인 A씨 “결혼 빙자해 1000만 원 갈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호준, 성병+데이트 폭행 의혹…연인 A씨 “결혼 빙자해 1000만 원 갈취”

TV리포트 2025-05-24 11:32:47 신고

[TV리포트=구하나 기자] 뮤지컬배우 전호준이 데이트 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전호준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는 개인 계정에 “전호준과 교제 중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과 함께 멍 자국이 가득한 신체 부위 곳곳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A씨는 “연극한다고, 공연한다고 커피 차부터 서포트까지 전부 해줬고 모든 데이트 비용도 전부 내가 냈다. 휴대전화, 명품 스카프, 목걸이 등 결혼을 빙자해 1000만 원가량의 금액을 갈취당했다”며 “태국 여행 항공권에 숙박 비용, (여행) 10일간 모든 비용 500만 원을 혼자 지불했다. 헤르페스까지 옮겨 성병에 걸리게 했고 임신 유산의 문제로 도움을 주려 필라테스 비용 또한 매달 현금 100만 원씩 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9시 이후로 연락이 두절돼 새벽 2시에 집에 들어갔다는 얘기를 들었다. 집에 갔을 땐 만취 상태였다. 문을 열자마자 목을 OO고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꽂았다. 가슴 위를 무릎으로 짓누르며 목을 OO 살려달라고 도망치려 하자 머리채를 잡고 뺨을 때렸다”며 “다시 목이 졸렸고 저항하다 전호준 머리를 쳤는데 피가 났다. 그러자 눈이 돌아서 가만 안 두겠다고 본인이 내 폰으로 신고했고 (전호준이) 피를 흘린다는 이유로 쌍방 폭행이 됐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난 얘기를 한 뒤 헤어지는 게 맞는 것 같아 끝까지 처벌을 원치 않는다 했지만 본인은 절대 가만두지 않겠다며 변호사까지 대동해 연락을 차단했다.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하다”며 “이런 사람이 연극을 올린다고 한다. 본인은 너무 당당하다. 난 이제 더 이상은 안 당한다. 끝까지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A씨는 폭로 글을 올린 후 전호준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도 추가로 공개했다. 전호준은 A씨에게 “지금 온라인상에 하고 있는 태그랑 스토리 업데이트 그만 둬라. 나 말고 다른 분들이 피해 입는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경찰에 말했다. 다시 한번 말한다. 그만 둬라”로 말했다.

A씨는 “연락 다 차단하더니 문자로 하지 말고 초등학생도 아니고 할 말 있으면 전화로 해라. 돌려줄 거 돌려달라. 그렇게 다른 사람 생각하는 사람이 내가 1년 동안 받은 상처와 피해는 왜 생각 못 했는지”라며 “무차별 폭행할 때 내가 느낄 상처를 왜 생각하지 못했냐”고 반문했다.

전호준은 지난 2007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로 데뷔했다. 이후 ‘킹키부츠’ 엔젤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위키드’, ‘캣츠’, ‘시카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다.

구하나 기자 khn@tvreport.co.kr / 사진= A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