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기안84, 보육원 벽화 봉사로 뭉클함 선사…샤이니 키는 강원도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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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기안84, 보육원 벽화 봉사로 뭉클함 선사…샤이니 키는 강원도서 힐링

뉴스앤북 2025-05-24 09:30:47 신고

[사진=MBC]
[사진=MBC]

[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웹툰 작가 기안84의 따뜻한 보육원 봉사 활동과 그룹 샤이니 멤버 키의 강원도 힐링 여행기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대리 만족을 선사했습니다. 두 사람의 활약에 힘입어 이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7.7%를 기록했습니다. [1], [6]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4일 집계된 '나 혼자 산다'의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6.2%로 동시간대 및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채널 경쟁력의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기준 3.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약 7년 전 인연을 맺었던 한 보육원을 찾아 아이들을 위한 벽화 봉사에 나섰습니다. 웹툰 연재로 바쁜 와중에도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이어온 그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미담84'라 칭하며 감탄했습니다. 특히 작년 모교 강연에서 만났던 후배들과 함께 봉사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기안84는 후배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작업을 이어갔지만, 홀로 스케치에 몰입하다 잠시 누워 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구슬땀 흘린 후배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던 중, 모교 축제 라인업 이야기를 하다가 GD와 BTS 진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으나, 곧바로 "GD 씨 전화번호도 모른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다시 한번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후배들이 떠난 후에도 기안84는 보육원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아이들이 기뻐할 모습을 상상하며 작업에 몰입했습니다.

기안84가 완성한 벽화를 본 아이들은 눈을 떼지 못하며 "잘 그렸다!"고 환호했습니다. 아이들의 요청에 따라 바나나, 블루베리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추가로 그려 넣었고, 모든 그림 속 인물들이 환하게 웃고 있어 아이들을 향한 그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이에 아이들은 고생한 '삼촌84'에게 네잎클로버를 선물하며 감동을 안겼습니다.

장장 8시간의 벽화 작업을 마친 기안84는 그림 자체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벽화라는 게 덮어씌우고 쌓아가는 거니까, 새로운 그림이 올라가면 그것도 의미 있지 않을까 한다"며 "나중에 아이들이 새로운 그림을 그려 나갔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한편, 샤이니 키는 유년 시절 많은 추억을 쌓았던 '마음의 고향' 강원도로 떠나 제대로 된 힐링을 만끽했습니다. 그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10년 넘게 다닌 단골 식당으로, "몸과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는 곳"이라 소개하며 도토리묵무침, 두릅 등 제철 봄나물 반찬과 능이 닭백숙 한 상을 맛보았습니다. "여기가 아니면 안 되는 맛"이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인 키는 남은 음식을 알뜰하게 포장하며 현실적인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이어 탁 트인 풍경을 자랑하는 고성 화암사를 찾은 키는 교회를 다님에도 불구하고 어색하게 기도를 올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교회는 사랑이고 불교는 자비"라는 사찰 직원의 말에 감동받았고, 시원한 배와 옥빛 팔찌를 선물 받자 "강원도에 오면 맨날 이런 일이 생겨"라며 행복해했습니다.

나 홀로 여행 중 셀프 인증샷 촬영 스킬을 발휘한 키는 경상도와 강원도 스타일을 섞은 자신만의 '막회' 레시피도 공개했습니다. 직접 챙겨온 '빠개장'과 시장표 참기름으로 완성한 음식으로 잔치를 벌이며 에너지를 충전한 그는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겨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다음 주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8년 차 비투비 육성재의 일상과 어린 시절 추억을 찾아 떠난 김대호 아나운서의 이야기가 예고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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